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엄마 혼자 목포에 사시다가 한달동안 감기 인줄 알고 기침약만 병원에서 타다가 드시기만 하셨는데 못드시고 당뇨약을 드셨는데 저혈당이 와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 이여서 목포에 내려가 개인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폐렴이라고 진단 나와서 목포 기독병원에 입원시키고 다 회복 되어서 서울로 모시고와 같이 살고 있는 가운데 수도요금이 너무나와서 목포시청 수도 관리부에 연락을 드렸더니 누수가 된거 같다며 누수 된곳을 찿아서 수리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어

아들이랑 급하게 내려가서 도착하여 뭐 부터 해야 할지 막막 했는데 너무나 감사 하게도

이성관 주무관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누수 업체에 직접 전화주셔서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 까지 해주셔서 좋은분이 오셔서 찿아내어 수리 하게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마음에서 느껴지는 친절함이 묻어나는 고마운 분이라서 이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성관 주무관님에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잘 마무리 하고 서울로 올라 올수 있게 되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살아 오면서 도움을 받고자 하였을때 처음으로 너무나 친절하게 자기 일 처럼 알아서 해 주시는 선한분임을 알기에 감동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연세가 89세라 집을 비울수 없어서 어떻해야 하나 고민 하면서 내려 갔는데 업체에 직접 나의 상황을 말씀해 주셔서 바로 수리 할수 있게 되어 그날 왔다가 그날 가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말로다 표현 못 할 정도로 고마움이 생기 더라구요.

따뜻하고 배려넘치고 선행이 몸에 배어 있는 이성관 주무관님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최고로 친절한 분 임을 인정 합니다.

이성관 주무관님을 친절사원으로 추천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목포시청에 이성관 주무관님 같은 분이 많이 있으셔서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분이 많기를 소원 합니다.

이 또한 저의 상황을 알고 계시고 같이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이성관 주무관님을 보내신 것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성관 주무관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목포시청에 이성관 주무과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주민들의 편리함을 이끄시는 분들로 채워지길 원 합니다.


다시한번 이성관 주무관님께 감사함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