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경연회 축사(19. 10. 8.)
- 날짜
- 2019.12.31
- 조회수
- 606
- 등록부서
- 세정과
존경하는 재향군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영예로운 표창을 받으신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이라면, 대부분 군복무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군 시절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 군은 일제의 식민지에 맞서, 북한과의 전쟁에 맞서, 외세에 맞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 여러분의 애국심과 희생을 제대로 예우하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여러분이 존경받고, 긍지와 자부심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평화경제의 중심지인 목포가 앞장서겠습니다.
한반도에 평화 번영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져, 이 땅에 평화의 기운이 만연해질 수 있도록, 향군 가족 여러분께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영예로운 표창을 받으신 분들에게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이라면, 대부분 군복무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군 시절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1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 군은 일제의 식민지에 맞서, 북한과의 전쟁에 맞서, 외세에 맞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 여러분의 애국심과 희생을 제대로 예우하고, 기억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여러분이 존경받고, 긍지와 자부심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평화경제의 중심지인 목포가 앞장서겠습니다.
한반도에 평화 번영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져, 이 땅에 평화의 기운이 만연해질 수 있도록, 향군 가족 여러분께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