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환영사(19. 10. 31.)
- 날짜
- 2019.12.31
- 조회수
- 510
- 등록부서
- 세정과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9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위해 낭만항구 목포를 찾아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목포인력개발센터 정현정 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목포 YWCA 정이숙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187명이 취업의 기회를 제공받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224개의 구인업체를 통해 191명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요즘,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3군데 중 2군데는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소통 창구로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 시를 비롯한 서부권역의 대표 일자리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장난감 도서관 신설, 이주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미혼모자 복지시설을 보강하는 등, 여성 취업‧창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취업‧창업 정보를 받아 보시고, 일자리도 꼭 찾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성공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위해 낭만항구 목포를 찾아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목포인력개발센터 정현정 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목포 YWCA 정이숙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187명이 취업의 기회를 제공받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224개의 구인업체를 통해 191명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요즘,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3군데 중 2군데는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소통 창구로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 시를 비롯한 서부권역의 대표 일자리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장난감 도서관 신설, 이주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미혼모자 복지시설을 보강하는 등, 여성 취업‧창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취업‧창업 정보를 받아 보시고, 일자리도 꼭 찾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성공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