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건등굣길ㅡ석현초앞주상복합공사
- 날짜
- 2024.10.26
- 조회수
- 78
- 등록자
- 임○○
석현초등학교에서 불과 10미터쯤 인접해 있는 공터에 지상17층, 지하2층의 주상복합 공사를 한답니다.
그 공사장 좌측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영어도서관이 있고 우측으로는 아델리움3차와의 사이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2시방향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석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상복합의 정문은 석현초등학교 방향입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통학로이자 1차선이고, 인도는 성인1명이 다닐수 있는 좁은 길이지요.
공사시에는 덤프트럭들이 아델리움3차와 사이에 있는 공원길을 밀어서 2년간 이용한다고 합니다
공공시설을 짓는것도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짓는 주상복합 공사를 위해 목포시에서 시민의 공원을 선뜻 내어준겁니다.
그 공원길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산책로, 쉼터로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큰 덤프트럭이 다닐것이며 소음과 먼지로 인해 2년간 공원을 뺏기게 됩니다.
공사끝나고 준공후 상가, 거주민들 입주후가 더 문제입니다.
지금도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이면 교통체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길입니다.
그 길은 1차선 도로이며, 인도도 성인1명이 지나가는 좁은길이고 게다가 차들이 입출하는 정문은 코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근 제일3차,5차, 우방,펠리시아, 아델리움등에 거주하는 몇백명 아이들의 통학로이구요.
이공사가 어떻게 승인이 되었는지 명백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공원녹지과도 시민들의 공원을 개인의 사이익을 위해 공원을 밀어서 공사하게 해준 책임을 묻고싶습니다. 시민들에게 공지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쳤는지요?
교통과에도 묻고싶습니다.
준공후 교통체증 문제 없다고 허가를 해줬다는데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눈으로 보시고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궁금합니다.
스쿨존이고 1차선에 좁은인도 커브길에 주상복합 정문이 진정 합당한가요?
그 공사장 좌측에는 어린이도서관과, 영어도서관이 있고 우측으로는 아델리움3차와의 사이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2시방향에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석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상복합의 정문은 석현초등학교 방향입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통학로이자 1차선이고, 인도는 성인1명이 다닐수 있는 좁은 길이지요.
공사시에는 덤프트럭들이 아델리움3차와 사이에 있는 공원길을 밀어서 2년간 이용한다고 합니다
공공시설을 짓는것도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짓는 주상복합 공사를 위해 목포시에서 시민의 공원을 선뜻 내어준겁니다.
그 공원길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산책로, 쉼터로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큰 덤프트럭이 다닐것이며 소음과 먼지로 인해 2년간 공원을 뺏기게 됩니다.
공사끝나고 준공후 상가, 거주민들 입주후가 더 문제입니다.
지금도 아이들의 등하교 시간이면 교통체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길입니다.
그 길은 1차선 도로이며, 인도도 성인1명이 지나가는 좁은길이고 게다가 차들이 입출하는 정문은 코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근 제일3차,5차, 우방,펠리시아, 아델리움등에 거주하는 몇백명 아이들의 통학로이구요.
이공사가 어떻게 승인이 되었는지 명백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공원녹지과도 시민들의 공원을 개인의 사이익을 위해 공원을 밀어서 공사하게 해준 책임을 묻고싶습니다. 시민들에게 공지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쳤는지요?
교통과에도 묻고싶습니다.
준공후 교통체증 문제 없다고 허가를 해줬다는데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눈으로 보시고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궁금합니다.
스쿨존이고 1차선에 좁은인도 커브길에 주상복합 정문이 진정 합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