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항구목포·열린시장실

아니 목포 시장 제정신입니까??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자랑스럽던 목포가
저런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목포시장이라니...
당신 생각이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의 자리에서 저런 망언을 하다니..
내 가족은 아직도 목포에서 살고 있고 나 역시 다시 목포로 돌아갈 생각에
목포에 대한 애정이 여전히 많은데

https://v.daum.net/v/20241206103658531

지금 이 기사가 말이 됩니까??
저게 제정신입니까??
목포 시민들도 그 계엄령에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을 위험이 없다고 누가 장담하나요
어떻게 저런 망언을 할 수가 있나요??
내가 알던 목포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이 시장이라니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목포 사람이라 본가가 목포다 라고 말을 하기 무섭습니다...
내가 TK 언제 정신차리나 했던 내가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힘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자란 목포에서
어떻게 저런 망언을 하는 사람이 시장으로 있을 수 있는지...
그 사실이 정말 수치스럽고 참담 합니다.

기사 댓글 보십시오 정말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안 그래도 신안과 합친다는 말에 염전노예 이미지 들먹이는 사람들이 타지방엔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젠 사라진 조폭이미지도 다시 불러오는 박홍률 시장의 이 발언
박홍률 시장 당신 개인의 생각을 목포를 이끄는 장으로서, 공무원의 입장으로 함부로 발언하지 마십시오.
청년이 찾는 목포?? 잘도 찾겠습니다!!
"목포는 틀렸다, 끝이다, 망했다, 그 당이다, 어쩌다 목포가 저렇게 되었나," 등등등
댓글에 온갖 욕이 난무 합니다.
시장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목포를 이끄는데 목포를 찾기를 바랍니까? 기가 차네요.

제 글 삭제하지 마세요 저는 캡쳐도 다 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