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포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제인생 처음으로 목포를 방문했던 울산사는 아줌마입니다
미스터트롯2 善인 박지현 가수를 응원하기위해 울산
팬들 8명과 스타리아를 렌트해 달려갔는데 처음가본곳인데다 당일vip까지 오시고 목포시민분들도 많이 오셔서 혼잡하고 정신없었지만 전국체전 행사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배려로 관람내내 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행사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지리에 어두운 울산팬들도 당황해서 렌트차량을 어디서 만나 타야할지 경기장 정문과 목포종합경기장 버스정류장을 왔다갔다하는데 교통경찰분들께서 먼저 다가오셔서 상황을 묻고 기사분님께 정확한 위지설명하도록 저희들을 안심시키며 차량탑승할때까지 배려해주셨습니다 너무 정신없어서 이름을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국체전개막식후 교통경찰분들이 보여주신 너무 따뜻하고 깊은 배려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친절덕분에 목포출신 가수인 박지현 가수를 더욱응원하게 되었고 목포교통경찰분들이 보여주신 수준높은 친절과 배려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안고 무사히 울산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