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집중포화'에 대한 해명보도
- 날짜
- 2020.12.22
- 조회수
- 1057
- 등록부서
- 환경시설관리사무소
“목포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집중포화’”에 대한 해명 보도
○ 보도개요
- 언론사명 : 남도일보(김정길 기자)
- 일 자 : 2020. 12. 20.(일) 인터넷뉴스 / 12. 21.(월) 신문지면
남도일보 인터넷 2020. 12. 20, 신문지면 21일자 “목포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집중포화’라는 제하로 보도한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최 의원은 “논문 등 자료에 의하면 스토커 방식이 타 방식에 비해 유해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초청된 일부패널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며 이에 대한 경위를 밝혀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논문이라는 것이 기존 연구를 대충 모아 만드는 식”이라며 “그래서 신뢰성이 믿을 만한 수준이 못되고 그래서 전문가의 말을 믿고 들어야 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내용
최홍림 의원이“ 패널의 선정 절차와 선정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질의하자,
목포시장(김종식)은 “저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실무부서 간부들한테. 이렇게 시민들이 각자 목소리가 다르고 주장하는 게 다르니 이 기회에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객관적이고,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라. 그리고 찾는 패널들도 잘못하면 치우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이 없도록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라. 저는 거기까지만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걸로 봅니다.”고 답변하였고
이어서, 최 의원은 “화격자보다 열분해공정과 가스화기술방식이 다이옥신 발생량이 적은 것으로 일반화하고 있어요. 이 논문에요.(중략) 제가 말씀드린 연구논문 내용과 랜선설명회 패널의 발언내용이 다른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답변부탁드립니다”고 하자,
목포시장은 “우리시는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에 의존할 수가 없고 전문기관의 의견을 따라서 가는 방법뿐이 없고, 가장 일반적으로 좋은 방법은 다른 데서 쓰고 있는 방식, 그게 가장 무난한 방식”이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
○ 보도개요
- 언론사명 : 남도일보(김정길 기자)
- 일 자 : 2020. 12. 20.(일) 인터넷뉴스 / 12. 21.(월) 신문지면
남도일보 인터넷 2020. 12. 20, 신문지면 21일자 “목포시,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집중포화’라는 제하로 보도한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최 의원은 “논문 등 자료에 의하면 스토커 방식이 타 방식에 비해 유해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도 초청된 일부패널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며 이에 대한 경위를 밝혀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논문이라는 것이 기존 연구를 대충 모아 만드는 식”이라며 “그래서 신뢰성이 믿을 만한 수준이 못되고 그래서 전문가의 말을 믿고 들어야 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해명내용
최홍림 의원이“ 패널의 선정 절차와 선정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질의하자,
목포시장(김종식)은 “저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실무부서 간부들한테. 이렇게 시민들이 각자 목소리가 다르고 주장하는 게 다르니 이 기회에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객관적이고,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라. 그리고 찾는 패널들도 잘못하면 치우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이 없도록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라. 저는 거기까지만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걸로 봅니다.”고 답변하였고
이어서, 최 의원은 “화격자보다 열분해공정과 가스화기술방식이 다이옥신 발생량이 적은 것으로 일반화하고 있어요. 이 논문에요.(중략) 제가 말씀드린 연구논문 내용과 랜선설명회 패널의 발언내용이 다른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답변부탁드립니다”고 하자,
목포시장은 “우리시는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에 의존할 수가 없고 전문기관의 의견을 따라서 가는 방법뿐이 없고, 가장 일반적으로 좋은 방법은 다른 데서 쓰고 있는 방식, 그게 가장 무난한 방식”이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되어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