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논란"에 대한 해명 보도
- 날짜
- 2021.07.09
- 조회수
- 809
- 등록부서
- 환경시설관리사무소
"목포시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논란"에 대한 해명 보도
목포타임즈 2021. 6. 29일자 “목포시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논란”이라는 제하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1)'목포시, 전남도 감사 지적ㆍ행안부 유권해석 외면 추진 배짱(?)' 이라는 부제로 목포시가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이 반드시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소홀히 하며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전남도의 목포시 특정감사 조치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도 외면해 가면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특혜성 민자사업 등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하여
해명내용1) 지난해 12월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특정감사를 실시한바 있으며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결론이 통보되었고 2건의 권고사항에 대해 수용하기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①중요재산 취득에 따른 지방의회 의결 관련 목포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설치사업은 현재 제3자 제안공고 중으로 향후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시의회 동의를 획득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므로, 민간사업 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 이전에 시의회 의결을 득하라는 사항은 수용하여 향후, 실시 협약 전에 시의회 의결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②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 결정ㆍ고시관련 자원회수시설 최종 입지를 조속히 결정ㆍ고시하고 주민으로 하여금 열람토록 함으로써 사업 추진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조치하라는 사항으로 자원회수시설 최종 입지 결정ㆍ고시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보도내용2) 다음으로, 목포시는 전임 박홍률 시장 때 플라즈마 공법으로 추진했다가 현 김종식 시장이 재임하면서 스토커 방식의 소각장으로 선회하면서 지역사회에서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하여는
해명내용2) 플라즈마 가스화 소각시설은 100%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MOA까지 체결하여 생활폐기물을 플라즈마 가스화 방식으로 소각처리하려 하였으나, 투자업체 사정으로 중단되었지 목포시가 중단한 것이 아닙니다.
목포타임즈 2021. 6. 29일자 “목포시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논란”이라는 제하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1)'목포시, 전남도 감사 지적ㆍ행안부 유권해석 외면 추진 배짱(?)' 이라는 부제로 목포시가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이 반드시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소홀히 하며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전남도의 목포시 특정감사 조치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도 외면해 가면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특혜성 민자사업 등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하여
해명내용1) 지난해 12월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특정감사를 실시한바 있으며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결론이 통보되었고 2건의 권고사항에 대해 수용하기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①중요재산 취득에 따른 지방의회 의결 관련 목포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설치사업은 현재 제3자 제안공고 중으로 향후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시의회 동의를 획득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므로, 민간사업 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 이전에 시의회 의결을 득하라는 사항은 수용하여 향후, 실시 협약 전에 시의회 의결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②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 결정ㆍ고시관련 자원회수시설 최종 입지를 조속히 결정ㆍ고시하고 주민으로 하여금 열람토록 함으로써 사업 추진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조치하라는 사항으로 자원회수시설 최종 입지 결정ㆍ고시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보도내용2) 다음으로, 목포시는 전임 박홍률 시장 때 플라즈마 공법으로 추진했다가 현 김종식 시장이 재임하면서 스토커 방식의 소각장으로 선회하면서 지역사회에서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하여는
해명내용2) 플라즈마 가스화 소각시설은 100%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MOA까지 체결하여 생활폐기물을 플라즈마 가스화 방식으로 소각처리하려 하였으나, 투자업체 사정으로 중단되었지 목포시가 중단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