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2-2번 버스기산님 감사핑합니다
- 날짜
- 2026.07.11
- 조회수
- 18
- 등록자
- 김보희
안녕하세요.
7월 4일에 2-2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중 있었던 일이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런 감사글을 남길 수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돼서 늦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사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앞머리를 올리신 젊은 기사님이셨고 이 글을 통해 기사님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낮 12시 30분쯤이었는데, 한 여성 승객분이 갑자기 "우웩" 하는 소리를 몇 번 내셨어요. 처음에는 '설마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버스 안에서 구토를 하셨습니다. 그 승객분은 다음 정류장인 도립도서관에서 아무 말 없이 내리셨고, 기사님께서는 바로 내려오셔서 상황을 확인하셨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는 짜증을 내시거나 불평 한마디 하지 않으시고 직접 깨끗하게 치워주셨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도록 페브리즈도 뿌려 주시고 환기까지 해주신 뒤, 정리를 마치고는 "다시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안전하게 운행해 주셨습니다.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일하다가 그런 상황이 생기면 정말 당황스럽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묵묵하게 상황을 정리하시고 승객들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고, 한편으로는 정말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그날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7월 4일에 2-2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중 있었던 일이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런 감사글을 남길 수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돼서 늦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사님의 성함은 모르지만, 앞머리를 올리신 젊은 기사님이셨고 이 글을 통해 기사님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낮 12시 30분쯤이었는데, 한 여성 승객분이 갑자기 "우웩" 하는 소리를 몇 번 내셨어요. 처음에는 '설마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버스 안에서 구토를 하셨습니다. 그 승객분은 다음 정류장인 도립도서관에서 아무 말 없이 내리셨고, 기사님께서는 바로 내려오셔서 상황을 확인하셨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는 짜증을 내시거나 불평 한마디 하지 않으시고 직접 깨끗하게 치워주셨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도록 페브리즈도 뿌려 주시고 환기까지 해주신 뒤, 정리를 마치고는 "다시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안전하게 운행해 주셨습니다.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일하다가 그런 상황이 생기면 정말 당황스럽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묵묵하게 상황을 정리하시고 승객들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고, 한편으로는 정말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그날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