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은 이렇게!
- 날짜
- 2011.09.05
- 조회수
- 250
-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가을철발열성질환의 예방수칙
(보건사업과 질병관리담당 270-3692)
◎ 가을철 추수기에 접어들면서 가을철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지역주민 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구 분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 출혈열
감염경로 털진드기유충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쥐의 배설물이 건조
에게 물려 감영 물, 토양에 노출시 상처 난 되면서 호훕기를
피부를 통해 감염 통해 감염
잠 복 기 8~11일 2-14일, 통상5-7일 1~3주
주요증상 피부발진, 고열,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고열 후 단백뇨나
오한,두통 결막출혈, 황달, 신부전증 전신성의 출혈 등
치 명 률 미 치료시 0~30% 미 치료시 20~30% 2~7%
◎ 가을철발열성질환의 주요 증상으로 작업 1~2주 후에 발열(38~40℃)과 두통, 오한,
근육통, 눈의 충혈 등 몸살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초기증상 후 2~3일 경과하면
흉통, 기침, 각혈, 호흡곤란 증세 등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사망
에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 가을철발열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벼베기, 벌초 등 야외작업 및 활동시에는
반드시 긴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작업후에는 비눗물로 깨끗
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여야 하며 특히, 야외활동 후 갑작스런 고열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보건사업과 질병관리담당 270-3692)
◎ 가을철 추수기에 접어들면서 가을철발열성질환(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지역주민 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구 분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 출혈열
감염경로 털진드기유충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쥐의 배설물이 건조
에게 물려 감영 물, 토양에 노출시 상처 난 되면서 호훕기를
피부를 통해 감염 통해 감염
잠 복 기 8~11일 2-14일, 통상5-7일 1~3주
주요증상 피부발진, 고열,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고열 후 단백뇨나
오한,두통 결막출혈, 황달, 신부전증 전신성의 출혈 등
치 명 률 미 치료시 0~30% 미 치료시 20~30% 2~7%
◎ 가을철발열성질환의 주요 증상으로 작업 1~2주 후에 발열(38~40℃)과 두통, 오한,
근육통, 눈의 충혈 등 몸살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며 초기증상 후 2~3일 경과하면
흉통, 기침, 각혈, 호흡곤란 증세 등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사망
에 이를 수 있는 질환입니다.
◎ 가을철발열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벼베기, 벌초 등 야외작업 및 활동시에는
반드시 긴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작업후에는 비눗물로 깨끗
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여야 하며 특히, 야외활동 후 갑작스런 고열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